오랫만에 에뛰드하우스 갔다가 똥그란 용기에 핑크색 펌프...
넘 사랑스럽게 생긴놈이 눈에띄어서 샀는뎅..완전 대박이에요~~
무스 폼클은 원래 아침세안용으루다가 가끔 구입하는데
그거랑은 완전 다른 거품이 나오네요
휘핑크림 막 휘저으면 풍성하게~거품 만들어지자나요
기포 하나두없이...넘 사랑스러운 거품.
그런 거품이 나와요 좀쫀득쫀득하기도하고...
얼굴에 딱 달라붙으면서 마사지하면 생크림으루 얼굴이 뒤덮인느낌..ㅋㅋ
친한 동생 하나 사줄려고 내일 다시 들리려구요.
진짜~ 가격도 넘 착해요 200미리에 7천원...
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못올리는게 아쉬워요..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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